티스토리 뷰

생활정보

트립트랩 쌍둥이 사용 후기|뉴본 세트 필요? 가격값 하는지 솔직 정리

마이덕 2026. 2. 12. 01:00

목차


    트립트랩 실제 사용 후기 (쌍둥이 기준)

    쌍둥이를 키우다 보니

    수유가 끝난 뒤 시간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둘을 동시에 안을 수는 없고,

    바닥에 두면 바로 뒤집기,

    바운서는 오래 두기엔 애매하고.

     

    그때 처음으로 검색했던 키워드가

    “트립트랩 쌍둥이 가능?”,

    “트립트랩 뉴본 세트 필요?” 였습니다.

     

    하이체어를 오래 쓸 생각이라면

    처음 선택이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하이체어 고민 기준

    하이체어를 고르면서 정했던 기준은 명확했습니다.

    • 잠깐 쓰고 끝나는 제품은 아닐 것
    • 허리와 자세를 안정적으로 잡아줄 것
    • 거실에 두어도 인테리어와 어울릴 것
    • 쌍둥이를 동시에 앉힐 수 있을 것
    • 이유식 시기 이후까지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검색해보니 가벼운 하이체어는 이동은 편하지만 자세 지지가 아쉬워 보였고,

    저가형 제품은 사용 기간이 짧아 보였습니다.

     

    그러다 계속 눈에 들어온 제품이

    스토케의 트립트랩 이었습니다.

    트립트랩이 비싼 이유는?

    처음 가격을 보면 솔직히 부담스럽습니다.

    하지만 직접 받아보니 색감, 마감, 나무 질감, 전체적인 안정감이 확실히 다릅니다.

    특히 높이 조절이 자유로워
    아기부터 초등학생까지 사용 가능하다는 점은
    가격을 어느 정도 납득하게 만드는 부분이었습니다.

    단순히 ‘하이체어’가 아니라
    오래 쓰는 가구에 가깝다는 느낌이었습니다.

     

    트립트랩 뉴본 세트 꼭 필요할까?


    결론부터 말하면
    쌍둥이 육아라면 뉴본 세트는 강력 추천입니다.

    신생아 때부터 식탁에 함께 앉힐 수 있고,
    수유 후 잠시 눕혀두기에도 안정적입니다.

    다시 돌아간다면
    신생아 시기부터 바로 사용할 것 같습니다.

     

    트립트랩 조립 시 꼭 알아둘 점


    조립이 어렵다는 이야기가 많지만
    설명서대로 하면 크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다만 중요한 포인트 하나.

    처음부터 나사를 꽉 조이지 말 것.

    느슨하게 맞춘 뒤
    수평을 잡고 마지막에 단단히 조여야
    좌우 덜컹거림이 없습니다.

    이 부분을 모르고 조립하면
    “트립트랩 흔들림”을 검색하게 됩니다.

    쌍둥이 육아에서 체감한 실제 변화

    트립트랩 두 개를 식탁에 두고 사용 중입니다.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둘을 동시에 앉힐 수 있다는 것입니다.

    수유 후 번갈아 안고 내려놓는 과정이 줄어들었고,
    이유식 준비 시간이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체력 소모가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쌍둥이처럼 동시에 케어해야 하는 집이라면
    체감 차이가 큽니다.

     

    트립트랩 장점 정리

    • 자세 안정감이 뛰어남
    • 높이 조절로 오래 사용 가능
    • 인테리어와 잘 어울림
    • 이유식 시기 활용도 높음
    • 쌍둥이 동시 케어 가능

    트립트랩 단점 정리

    • 가격 부담
    • 무게가 있어 이동성은 낮음
    • 공간 차지 있음
    • 쿠션, 트레이 등 추가 구매 비용 발생

    공간이 매우 좁거나

    접이식이 꼭 필요한 경우라면

    다른 하이체어가 더 맞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산다면?

    쌍둥이 기준이라면

    다시 선택해도 트립트랩입니다.

    처음 구매할 때는
    가격 때문에 솔직히 망설였습니다.
    쌍둥이라 두 개를 구매해야 했기 때문에
    부담은 더 컸습니다.

    하지만 사용해보니
    단순히 의자를 산 것이 아니라
    육아 동선을 줄여주는 도구를 산 느낌이었습니다.

    외동 기준 후기에서는
    “자세가 좋다”, “오래 쓴다”는 이야기가 많지만
    쌍둥이 육아는 상황이 다릅니다.

    동시에 앉힐 수 있는가
    한 명을 안고 있을 때 다른 한 명은 안전한가
    수유 후 잠깐이라도 안정적으로 둘 수 있는가
    이유식 준비 시간이 줄어드는가

    이 기준으로 보면

    트립트랩은 확실히 체감 차이가 있습니다.

     

    특히 이유식 시기가 시작되면 한 명 먹이고 한 명 먹이고 하는 구조가 아니라 두 아이를 같은 높이에서 케어할 수 있다는 점이 생각보다 훨씬 큰 편의성으로 다가옵니다. 또 하나 느낀 점은 발판 조절이 자유롭다는 부분입니다. 아이 다리가 공중에 붕 떠 있지 않고 발을 지지할 수 있으니 안정감이 다릅니다. “트립트랩 가격값 하나요?” 라는 질문을 한다면 쌍둥이 기준에서는 네, 한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가격 부담이 크고 무게가 있어 이동성은 낮고 공간 차지가 있는 단점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이체어를 1~2년만 쓰고 바꿀 생각이 아니라면 오히려 장기적으로는 효율적인 선택일 수 있습니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간다면 저는 신생아 시기부터 뉴본 세트까지 함께 구매해서 식탁 생활을 더 빨리 시작했을 것 같습니다.
    쌍둥이 육아는 하루에도 수십 번 동선이 반복됩니다. 그 반복을 줄여주는 도구라면 가격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결론적으로, 외동 가정이라면 충분히 고민해볼 수 있지만 쌍둥이 가정이라면 선택 확률이 높아질 제품입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

    트립트랩 후기 검색 중인 분

    뉴본 세트가 필요한지 고민 중인 분

    하이체어를 오래 쓸 계획인 분

    쌍둥이 육아 중인 가정

     

    이 글이 트립트랩을 고민하는 분들, 특히 쌍둥이 육아 중인 부모님들께
    조금이라도 현실적인 판단 기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